1월23일 목요일 입니다.
오늘은 건강정보 '발로 보는 건강 7가지'를
올립니다. 이제 내일만 지나면 설날 연휴가
시작이 되네요, 다들 조금더 화이팅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발로 보는 건강 7가지
1. 발이 차다
혈액순환이 좋지 않을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나나다. 이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질환과 관계가 있다.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도 발이 찰 수가 있다. 이밖에
갑상샘기증저하증이나 빈혈증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의사의 정황한 진단이 필요하다.
2. 발에 통증이 있다.
보통 발이 아프면 신발 탓을 하게 마련이다. 사실 여성 10면
중 8명은 하이힐 등 신말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피로 골절이나 뼈의 미세한 균열
때문일 수가 있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정거리 달리기 등 도
발에 통증을 일으킨다.
3. 발뒤꿈치가 아프다
발바다닥의 근막염이 원인일 수 있다. 뒤꿈치 뼈에 연결돼
있는 인대에 염증이 생기면 근막염이 된다. 아침에 깨서 첫
발을 내디딜 때 가장 심한 통증이 올 수 있다. 관절염,
과도한 운동 잘 안 맞는 신발 등도 원인이 된다.
4. 발을 질질 끈다
보폭이 커지면서 발을 약간 쓰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말초신경 손상으로 생길 수 있다. 이런 현상의 약 30%는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 말초 신경 손상은 감염이나 비타민
결핍 때도 일어날 수 있다.
5. 발이 부었다
오랫동안 비행기를 탔을 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면,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각한 질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혈액순환이날 맆프계에 분제가 있거나
혈전(피떡)이 있는 경우다. 콩팥 장애나 갑상샘 저하증이
있을 대도 발이 붓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6. 발이 화끈화끈 뜨겁다.
당뇨병 환자 중 말초 신경에 손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비타킨 B 결핍이나 운동선수들, 만성 콩팥병이나
다리와 발에 혈액순환이 잘 안될 때도 발이 뜨거워질 수
있다.
7. 발에 난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당뇨병이 있다는 적신호다. 당뇨병이 있으면 발의 감각와
혈액순환화 부상 치유력에 손상을 준다. 따라서 물집 간은
작은 상처도 큰 문제 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매일 발을
깨끗이 씻고 말리며 상처가 있는지 잘 살피고 관리를 잘
해야 한다.
-건강한 아침 중-
출처 : 건강노트 /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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