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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준원 02) 882 - 0913

준원 이야기191

어느 어머니의 말씀 입니다 오늘은 추석연휴도 이제 끝이 났네요오늘 하루 피곤하실텐데 무리하는 하루를 보내지 마시고 오늘하루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십시요!!오늘은 좋은글로 '어느 어머니의 말씀'을포스팅 하겠습니다!!  [어느 어머니의 말씀]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겠다는 여자 택하지 마라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너를 벗어나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마라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흉을 보면 네가 속상한 것 충분히 이해 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 마라엄마도 사람인데 알면 기분 좋겠느냐?모른게 약이란 걸 백법 곱씹고 엄마테 옮기지 마라  내 사랑하는 아들아!나는 널 배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거늘 널 위해선 당장 죽어도 서운한 게 없겠거늘 네 아내는 .. 2024. 9. 19.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오늘은 법정스님의 좋은글을 하나 올립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추석연휴 무리하지 마시구요 많은 힐링하시면, 연휴 마무리 하십시요^^ 오늘의 좋은글은 '요보게, 부처를 찾는가?' 입니다.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 보고 있지 않던가? 부처는 절대 없다네.... 부터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 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어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어찌 사람이 만든 불상에만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 하는가 천당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살아있는 지금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 마음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가 살면서 즐겁과 행복하면 .. 2024. 9. 18.
한주의 시작!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 입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연휴동안에 잠시나마 쉬어가시라고 오늘은 좋은글 하나 올리겠습니다~~^^ '한 주의 시작!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를 좋은글로 올립니다!! [한 주의 시작!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 "성실(誠實)" 하지 않으면 일을 그르쳐 '실성(失性)"하고 "지금(只今)"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금지(禁止)" 당할 날이 오며 "실상(實狀)" 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상실(喪失)" 의 아픔을 겪을 수 있으며 "체육(體育)" 으로 몸을 단련하지 않으면 "육체(肉體)" 를 잃을 수 있으며 "관습(慣習)" 을 타파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習慣)"에 얽매여 살게 됩니다. "작가(作家)" 로서의 기질을 보여주지 않으면 "가작(佳作)" 도 탄생시킬 수 없으며 "일생(一生)" 을 목숩 걸.. 2024.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