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토요일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여행가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모두 다 재미있게 보내시구요, 오늘은
건강정보 및 생활정볼로 '생활에서 쉽께 쓰는 민간
요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생활에서 쉽게 쓰는 민간요법
1. 코가 막혔을 때
바람 들지 않고 맵지 않은 싱싱한 무를 조금만
갈아 보보자기로 즙을 짠다. 탈니면에 그 즙을
묻혀서 막힌 콧속에 가볍게 넣어주면 한번에
쉽게 뚫린다. 자극요법의 일종이다.
2. 불면증에 뜨거운 목욕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목욕을 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3. 구역질이 날 때에는 생강이 좋다
입덧에 시달리는 임산부나 베멀리 차멀리 예방에도
좋다. 여행 떠라나기 30분 전에 생강차 한 컵을 마시
면 멀미를 에방할 수 있다
4. 피부 가려움 증에는 오트밀이나 베이킹 소다
오트밀을 푼 목욕물에 몸을 푹 담그면 여러가지
피부염을 가라앉힐 수 있다. 벌레에 물리거나 햇볕
에 타서 가려운 것도 포함(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채우고 오트밀 한두컵을 탄다. 베이킹 소다도 벌에
쏘이거나 발진으로 인한 피부통증을 진정시키는
효틍이 있다. 벌에 쏘인 곳을 진정시키려면 베이킹
소다에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피부에 붙이면 된다.
5. 과식에는 파인애플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있다.
6. 과음했을 때는 오이 즙을 마신다.
오이에는 무기 염료질이 있어 알코올을 중화하고
소하기에 들어가서 완화적용을 하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오이 한개 반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음주 후에 마시면 된다.
7. 재채기, 코감기
무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생리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하는 효소가 많아 노화방지, 미용, 소화,
기침 감기에 좋다. 중간 크기의 무 반개를 잘라
강판에 갈아 약한 불에 5분간 서서히 달인다.
여기에 마늘 반 술 가량을 넣고 잘 저어 하루에 세번
가량 먹는다.
8. 불면증
파뿌리와 대추를 달여 먹는다. 파뿌리는발한 작용
을 해서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대파의
뿌리 부분만 5개, 대추 10개에 물 세 사발을 부어
그 물이 심분의 일 정도까지 줄도록 달여서 잠자리에
드릭 전에 마신다. 10일 정도 시도하면 효고가 나타
난다.
9. 헛배 부르고 가스가 찰때
파를 깨끗이 씻어서 10뿌리만 잘라 넣고 물 두 대접
을 붓는다. 물을 팔팔 끊여서 한번 끊으면 은근한
불로 조절해서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인다. 맛이
좋지 않지만 아침 저녁으로 3일 정도 복용한다.
파뿌리는 능금사, 당 인산, 휘발성 정유를 함유하고
있어서 소화에 도움을 주고 위를 편안하게 해 주는
작용을 한다.
10. 피로, 권태감
마늘 세쪽과 생가 세쪽을 강판에 갈아 컵에 넣고
따뜻한 물로 부어서 차 마시듯 먹는다. 마늘과
생강은 피로회복과 근육회복에 효과적 이다.
11. 습관성 변비
통증이 없는 습관성 변비는 무철과 고구마를 이용
한다. 우청 세포기와 고구마 한개를 적당히 잘라
믹서에 간다. 이것은 먹기 직전에 갈아서 신 선한
상태로 먹어야 효과가 있다. 아이들은 반컴, 어른은
한 컵을 마신다. 심한 경우에는 하루 한 컵씩 한달간
복용한다.
12. 발 냄새
큰 물 1개를 깍두기 썰 듯 썰어서 큰 솥에 담고 물
새 바가지를 부어서 무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끊
인다. 다 끊은 것에 소금 1홉을 넣고서 5분 더 끊인
다음 대야에 부어 적당히 식힌 후 발을 담근다.
일주일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건강 이야기-
출처 : 오늘의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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