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기 아쉬운 4월의 끝자락에서

보내기 아휘운4월의 끝자락에서를 오늘의

좋은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이제 4월달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4월28일 월요일 인데요

오늘의 좋은글 읽으시면서 4월달 한달도

편안하게 잘 마무리 해 보십시요~^^ 그리고

행복한 5월 한달 맞이 하세요!!

 

 

보내기 아쉬운 4월의 끝자락에서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4월도 벌써 끝자락 입니다!

 

사랑과 행복으로

후회 없는 마무리 잘 하시고

5월에는 웃음으로 시작해서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한 달이 되실 소망합니다.

 

 

4월의 끝자락 에서

 

대지를 적시던 촉촉한 봄비와 함께

초록의 계절 4월이 떠나갑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슬픈 일도 있지만

그래도 기쁜 일이 휠씬 더 많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아픈 기억보다는

아름다운 추억들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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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시련의 시간은

점점 무디어져 가면서

조금씩 잊혀지게 마련입니다.

 

기쁨과 환희의 시간은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더욱 새롭게 되살아 나게 됩니다.

 

우리의 시간들과우리들의 계절을

고운 기억으로 남게 해야 합니다

 

 

쓸쓰함으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으로 사랑을 만들고

 

고독함으로 향기를 만들어

연푸른 계절 4월을 보냅니다

 

4월....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가하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4월의 끝자락에서

여러분들과 그리고 여러분들의 주변에

사랑과 행복이 차고 넘치시길 바랍니다

 

내내 행복하십시요♡

 

-좋은글 중에서-

 

출처 : 365좋은글귀 / 카카오스토리